[Pick] “미성년 자녀 범죄시 ‘부모’ 처벌”…中, 가정교육촉진법 추진

중국 정부가 미성년 자녀가 범죄를 저지를 경우 부모도 함께 처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중국 매체 펑파이 등 외신들은 중국의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가 미성년 자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부모 등 보호자를 처벌하는 가정교육촉진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일본 육상자위대, 30년 만에 대규모 군사훈련”

동북아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본 육상자위대가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단위 대규모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지난달 중순부터 육상자위대 소속 병력 10만 명과 차량 2만 대, 전투기 120대 등을 동원해 전국에서 작전 준비태세 점검에 초점을 맞춘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사 더보기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 206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선언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는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3일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실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이날 열린 ‘사우디 녹색 계획’ 행사에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미 재정적자 ‘3천조 원’ 역대 두 번째…사상 최악은 벗어나

미국의 지난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2조 7천7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천257조 원으로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3일 미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마감된 미국의 2021 회계연도 재정적자는 사상 최악을 기록한 2020년 3조 1천300억 달러보다 3천600억 달러 줄어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기사 더보기

美 콜로라도 오로라시 한복의 날 선포…해외 세 번째

미국에서 한민족 전통 의상인 한복을 기념하는 ‘한복의 날’을 제정한 세 번째 도시가 탄생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의 오로라시는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기념키로 했다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가 현지시각으로 23일 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교황청 장관 유흥식 대주교, 코로나 확진…무증상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티칸 교계에 따르면 유 대주교는 현지시각으로 22일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