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서부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얌의 첨탑’ 붕괴가 임박한 것으로 드러나 전문가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800 여년 전에 65m 높이로 세워진 이 첨탑은 얌강과 하리루드강이 합류하는 지점의 험준한 계곡 사이 해발 1천900m에 있습니다.
기사 더보기
아프가니스탄 서부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얌의 첨탑’ 붕괴가 임박한 것으로 드러나 전문가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800 여년 전에 65m 높이로 세워진 이 첨탑은 얌강과 하리루드강이 합류하는 지점의 험준한 계곡 사이 해발 1천900m에 있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