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할퀸 시속 196㎞ 폭풍…9명 숨지고 정전 · 결항 속출

18일 영국을 비롯한 서유럽 지역에 폭풍 '유니스'가 강타하면서 최소 9명이 숨졌다고 AFP·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남부 와이트섬에서는 영국 기상관측 사상 최고인 시속 196km의 강풍이 불었고, 수도 런던에는 생명의 위협이 있을 때 내려지는 적색 기상경보가 처음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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